VISION 2020
2020년경에 도래할 꿈의 홀로그램 가상현실 세상을 주도하는 세계적인 홀로디지로그 휴먼미디어 연구센터(HoloDigilog Human Media Research Center: HoloDigilog)로 발전
현실세계(인간)와 가상세계(홀로그램) 간의 진정한 감성적 교감(Emotional Interaction)이 가능한 Interactive HoloDigilog Human Media 연구개발의 세계적인 R&D 허브로 발전
| 연구비지원 | 주관 | 참여 |
|---|---|---|
| 교육과학 기술부, 대학교 대응자금, 기업체 대응자금 | 광운대학교 | KAIST, GIST, 고려대, 충북대, 경희대, 상명대, KIST |
01 해외기관
U. of Arkansas, Sianlord Uriv.
MIT Medio Lab
U. of Flnda, Vlrglnla Tech
Ban Gurion Univ.
U. of Capfonia
Irvine, U. of Canterbury
U. of North Caropna
VU Iniv. Amsterdam
U. of Texas at Arsin
Fraunhofer IDMT
U. of Texas, Saraxw Siave Univ..
U. of Cenrral Florida
U. of Southem Capfonia
산업체 02
ILG전자, 마이마스
매크로그래프
SK Telecom
예안네트
나노이엔에스
허브넷
이루온
포인테크
포스트미디어
퓨커스
쿠노소프트
대진미디어텍
h, Ban Gurion Univ.
U. of Califonia. Irvine
U. of Canterbury
U. of North Carolina
VU Iniv. Amsterdam
U. of Texas at Arsin
Fraunhofer IDMT
U. of Texas, Saraxw Siave Univ
U. of Cenrral Florida
U. of Southem Califonia
03 대학
광운대
한국과학기술원
서울대
순천대
광주과학기술원
경희대
대구대
고려대
상명대
홍익대
충북대
동의대
03 대학
연구소 04
한국과학기술원
전자부품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광기술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전곡선사박물관
전주정보영상진흥원
연구소 04
광운대학교 「홀로디지로그 휴먼미디어 연구센터(HoloDigilog)」에서는 미래 과학기술의 비전인 ‘인터랙티브 홀로그램 휴먼미디어(Interactive Hologram Human Media: IHHM)’의 핵심기술을 연구개발한다.
즉, 아래 그림과 같이 영화 ‘Star Wars’를 보면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이 회의장 바로 옆 자리에 홀로그램영상(가상세계)으로 앉아 참석자들(현실세계)과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장면이 나오고, 영화 Minority Report 에서는 주인공 Tom Cruse (현실세계)가 가족과 찍은 동영상을 공중에다 홀로그램(가상세계)으로 펼쳐놓고 회상하는 장면이 나온다.
여기서, 홀로그램으로 등장하는 대화 상대나 가족들은 물리적인 실체는 아니지만 말과 행동,외형 모든 것이 실제 사람을 대하는 것과 똑같다.
할리우드 영화에서는 이렇듯 다양한 미래사회 모습이 최첨단 특수효과를 통해 현실처럼 묘사되고 있지만 이 같은 홀로그램 영상 구현기술은 이제 더 이상 공상 만화 속의 꾸며진 이야기로 머물러 있지 않고 현실로 우리 앞에 다가오고 있다.
따라서, 이 같은 인류 과학기술의 미래비전인 차세대 ‘인터랙티브 홀로그램 휴먼 미디어’가 바로 HoloDigilog 연구센터의 연구개발 분야이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 요소기술로 Free-space Holographic 3D Display, Emotional Human-Hologram Interaction, Realistic Hologram 3D Media & Contents등의 독창적인 원천기술을 연구개발 하고자 한다.
자유공간상에서 인간과 홀로그램간의 진정한 감성적 교감을 가능케 하는 이 같은‘인터랙티브 홀로그램 휴먼미디어’기술은 세계적인 IT 기업, 연구소 및 미래학자들이 미래 인류사회에 혁명적인 대변혁을 가져올‘Emerging Technology’로 예견하고 있는 분야로, 지식정보사회의 선진화와 더불어 그 수요 및 기술개발 경쟁이 매우 치열할 첨단의 고도화 기술로서 방송통신을 비롯한 교육, 의료, 군사, 광고, 공연, 게임 등 그 응용분야가 매우 다양할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아직 태동기에 있는‘인터랙티브 홀로그램 휴먼미디어’기술은 차세대 고부가 가치 영상산업으로써 신기술 개발의 여지가 충분하고 또한, 국제표준이 전혀 없기 때문에, 이에 광운대학교 HoloDigilog 연구센터에서는 8개 대학에서 참여한 13명 교수진, LG전자, SK Telecom 등에서 참여한 15개 기업, 그리고 MIT(미국), Tokyo Tech(일본), Fraunhofer 연구소 (독일), Cambridge (영국), Peking 대(중국) 등 전 세계 18개국에서 참여한 50여개 대학, 연구소, 기업 등과 체계적인 협력연구를 수행함으로써 차세대‘인터랙티브 홀로그램 휴먼미디어’핵심 원천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이들 연구결과들의 World Top 저널발표, 국내외 특허출원, 관련 기업체로의 기술이전 및 산업화를 통해 차세대 신산업 시장의 선점뿐만 아니라 이들 분야에서의 국제경쟁력 확보를 통해 세계 최고의 R&D Hub로써의 위치를 확고하고자 한다.
광운대학교 「홀로디지로그 휴먼미디어 연구센터(HoloDigilog)」에서는 현실세계와 가상세계가 같은 공간상에 공존하면서 서로 감성적 교감을 가능케 하는 차세대 인터랙티브 홀로그램 휴먼미디어를 연구개발하게 되며, 이를 위한 요소기술로 Free-space Holographic 3D Display, Emotional Human-Hologram Interaction, Realistic Hologram 3D Media & Contents 기술들이 연구개발 된다.
즉, 앞에서 언급한 Star Wars, Minority Report 등 미국 헐리우드 SF 영화에서 나오는 홀로그램 아바타의 모습이 현실화되는 기술이다. 이를 위해, 광운대학교 『홀로디지로그 휴먼미디어 연구센터(HoloDigilog)』에서는 아래와 같은 3가지 연구과제의 핵심 기술들을 연구, 개발한다.
